[속보] “피해 사실 있는 그대로 차분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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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3-10 10:19:41 업데이트 2018-03-10 10:19:46

“피해 사실 있는 그대로 차분히 전달”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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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