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희중 대주교 “쇄신 기회 될 수 있도록 채찍질 부탁”

[속보] 김희중 대주교 “쇄신 기회 될 수 있도록 채찍질 부탁”

기사승인 2018-02-28 15:15:24 업데이트 2018-02-28 15:15:25
김희중 대주교 “쇄신 기회 될 수 있도록 채찍질 부탁”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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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