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 국정감사에 (오른쪽에서부터)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 총괄 사장,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