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원박람회는 작년 일주일 간 열린 행사에 90만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흥행은 물론, 전문가와 방문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질적, 양적으로 모두 선전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시는 올해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을 맞을 계획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서울정원박람회는 작년 일주일 간 열린 행사에 90만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흥행은 물론, 전문가와 방문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질적, 양적으로 모두 선전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시는 올해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을 맞을 계획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