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지사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직인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자동차부품업계 관세 대응을 위한 회의를 주재한 뒤 민주당사를 찾아 직접 경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은 16일부터 권역별 순회 경선을 거쳐 오는 27일 대선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직인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자동차부품업계 관세 대응을 위한 회의를 주재한 뒤 민주당사를 찾아 직접 경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은 16일부터 권역별 순회 경선을 거쳐 오는 27일 대선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