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순씨 별세, 김현진(대한한의사협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 21일, 목포 참사랑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23일 오전 10시30분, 장지 목포추모공원, 061-244-4400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