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례씨 별세(향년 91세) =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층 501호실(특실), 발인 10월30일(수) 오전 5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인천가족공원별빛당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