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윤씨 별세, 김원삼(AK홀딩스 인사팀 커뮤니케이션파트 부장)씨 장인상 = 3일 오후,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양지공원, 옥불사 선영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