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별세, 이동희 MBC 크리에이티브센터장 남편상= 5월 24일 오전 9시. 빈소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02-3779-1526). 발인 5월 26일 오전 8시.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