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생활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로 전환된 6일 한 시민이 부분 재개관한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 자료실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정독도서관은 오는 10일까지 대출, 반납만 가능한 제한적 자료실 이용이 가능하다. 11일부터는 좌석 간 거리를 유지하며 자료실 열람과 자율학습실, 평생학습교실, 식당 등의 사용이 가능하다.
tina@kukinews.com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생활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로 전환된 6일 한 시민이 부분 재개관한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 자료실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정독도서관은 오는 10일까지 대출, 반납만 가능한 제한적 자료실 이용이 가능하다. 11일부터는 좌석 간 거리를 유지하며 자료실 열람과 자율학습실, 평생학습교실, 식당 등의 사용이 가능하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