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 의무원장 정철운 교수(외과) ▲ 진료부원장 진병호 교수(신경외과) ▲ 기획조정실장 김명곤 교수(심장내과) ▲ 관리실장 김수현 요셉 신부 ▲ 원목실장 최덕성 안토니오 신부. 이상 3월 1일자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