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 운행 전, 운행 후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택시운수종사자 보호와 승객의 2차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차량내부 소독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택시차량에 전면적인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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