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씨 별세, 김명우(서울구치소 근무)·옥위·미영 씨 부친상, 유지명(기아자동차 근무)·윤이원(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상무)씨 장인상, 백경운 씨 시부상 = 8일 오전 6시 26분,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지하 1층 206호,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경기도 고양시 벽제 승화원, 02) 2215-4444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