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한옥마을 내 한옥주택의 수선비를 지원한다.
28일 전주시는 올해 1억원의 에산을 투입해 한옥마을 내 거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한옥주택 수선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한옥주택 지붕 수선이나 전통담장 보수 등 공사비의 3분의2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주민이 거주하는 한옥주택만을 대상으로 수선비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전주시가 한옥마을 내 한옥주택의 수선비를 지원한다.
28일 전주시는 올해 1억원의 에산을 투입해 한옥마을 내 거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한옥주택 수선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한옥주택 지붕 수선이나 전통담장 보수 등 공사비의 3분의2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주민이 거주하는 한옥주택만을 대상으로 수선비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