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곡괭이 잡은 채 생매장됐다니' 58년만의 부고

[카드뉴스] '곡괭이 잡은 채 생매장됐다니' 58년만의 부고

기사승인 2017-10-07 06:00:00


이윤지 에디터 yunji2@kukinews.com

윤기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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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