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네이버와 제휴를 맺고 네이버에서 유진투자증권의 계좌 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증권 카테고리에서 유진투자증권 계좌의 잔고 조회 및 주식 매매 주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진투자증권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 네이버 증권에서 잔고 연동 서비스를 설정하면 된다.
이 밖에 내년 1월 말까지 계좌를 연동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파리바게트와 던킨도너츠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hsk870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