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단비 기자] 건양대병원은
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로부터 저소득층 환자를 위해 써달라는 명목의 병원비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협회의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층 환자 3명에게 각 100만원 씩 전달된다.
김옥지(85) 씨는 “형편이 어려워 병원비가 큰 부담이었는데, 생각지 못한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병이 완쾌될 수 있도록 더욱 힘내겠다”고 말했다.
kubee08@kukimedia.co.kr
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로부터 저소득층 환자를 위해 써달라는 명목의 병원비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협회의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층 환자 3명에게 각 100만원 씩 전달된다.
김옥지(85) 씨는 “형편이 어려워 병원비가 큰 부담이었는데, 생각지 못한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병이 완쾌될 수 있도록 더욱 힘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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