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넘어 ‘스타일 커머스’로…에이블리의 6년차 실험 [기업X-RAY]](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6/24/kuk20250624000063.300x229.0.jpg)
패션 넘어 ‘스타일 커머스’로…에이블리의 6년차 실험 [기업X-RAY]
국내 여성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에이블리’는 더 이상 후발주자가 아니다. 2018년 늦깎이로 시장에 진입했지만, 불과 6년 만에 거래액 2조원,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을 돌파하며 업계 1위로 올라...
2025-06-25 10:00
[임지혜]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