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옥타곤이 더블 챔피언전으로…라스베이거스 대혈전 예고
UFC가 큰 기대를 받고 있는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3·러시아)와 랭킹 1위 도전자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 타이틀전으로 라스베이거스에 돌아온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34·조지아)가 랭킹 4위 도전자 코리 샌드헤이건(33·미국)과 격돌한다. ‘UFC 320: 안칼라예프-페레이라 2’는 오는 10월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한국 시간으로 10월5일 오전 11시에 메인 카드가, 오전 9시에 언더카...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