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회장 후보’ 유승민 “동계대회 관심도 높여야…동계스포츠 활성화도 필요”
제42대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 나선 유승민(42) 후보가 오는 13일 개막하는 2025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2월7일 열리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떨어진다고 밝히며 동계 종목 활...
2025-01-10 17:40
[김영건]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