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 ‘맞다이’는 법률대리인이…민희진, 빌리프랩·쏘스뮤직 첫 공판 불출석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산하 그룹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과의 첫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10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빌리프랩,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
2025-01-10 18:50
[심언경]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