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봉식 “尹,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체포 지시한 적 없다”](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김봉식 “尹,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체포 지시한 적 없다”
김봉식 “尹,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체포 지시한 적 없어”... [김동운]
[속보] 전학년 등교 이틀째 전국 520개교 등교 불발… 수도권 509곳
전학년 등교 이틀째 전국 520개교 등교 불발… 수도권 509곳... 2020-06-09 16:20 [이영수]
[속보] 교육차관 “고3, 대입 불리하지 않게 대학서 대책방안 발표 예정”
교육차관 “고3, 대입 불리하지 않게 대학서 대책방안 발표 예정”... 2020-06-09 15:50 [이영수]
[속보]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중국동포 쉼터서 오늘 8명 확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중국동포 쉼터서 오늘 8명 확진... 2020-06-08 16:23 [이영수]
[속보] 마지막 4차 등교한 오늘 전국 517개 학교 등교 중단·연기
마지막 4차 등교한 오늘 전국 517개 학교 등교 중단·연기... 2020-06-08 15:01 [이영수]
[속보] 정부 “국립보건연구원 이관, 협의 거쳐 행안부에서 발표 예정”
정부 “국립보건연구원 이관, 협의 거쳐 행안부에서 발표 예정”... 2020-06-08 11:32 [노상우]
[속보]검체채취 키트, 보건소 2주 분량 비축… “검사물량 증가 대비”
검체채취 키트, 보건소 2주 분량 비축… “검사물량 증가 대비”... 2020-06-08 11:19 [노상우]
[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2020-06-08 10:14 [이영수]
[속보] LS 구자홍 등 총수일가 ‘계열사 부당지원’ 불구속 기소
LS 구자홍 등 총수일가 ‘계열사 부당지원’ 불구속 기소... 2020-06-04 15:31 [이영수]
[속보]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66명… 11명 증가”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66명… 11명 증가”... 2020-06-04 14:33 [이영수]
[속보] “군포·안양 목회자모임 확진자 3명 추가… 누적 18명”
“군포·안양 목회자모임 확진자 3명 추가… 누적 18명”... 2020-06-04 14:21 [이영수]
[속보] “워터파크 등 유원지 방역수칙 마련… 시간대별 이용객수 제한”
“워터파크 등 유원지 방역수칙 마련… 시간대별 이용객수 제한”... 2020-06-03 11:11 [이영수]
[속보] 경기 부천, 인천 부평·계양 오는 10일까지 원격수업
경기 부천, 인천 부평·계양 오는 10일까지 원격수업... 2020-06-02 16:02 [이영수]
[속보] 3차 등교수업 하루 앞두고 전국 학교 534곳 등교 중지
3차 등교수업 하루 앞두고 전국 학교 534곳 등교 중지... 2020-06-02 16:02 [이영수]
[속보] 검찰, 조국 5촌 조카 조범동에 징역 6년 구형
검찰, 조국 5촌 조카 조범동에 징역 6년 구형... 2020-06-02 15:03 [이영수]
[속보] “부천 쿠팡물류센터 누적 확진자 총 117명… 5명 증가”
“부천 쿠팡물류센터 누적 확진자 총 117명… 5명 증가”... 2020-06-02 15:01 [이영수]
[속보] “인천 개척교회 모임 관련 22명 신규 확진… 누적 45명”
“인천 개척교회 모임 관련 22명 신규 확진… 누적 45명”... 2020-06-02 15:00 [이영수]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