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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천년고찰 경북 의성 고운사 가운루·연수전 산불로 모두 소실"
"천년고찰 경북 의성 고운사 가운루·연수전 산불로 모두 소실"... [정혜선]
[속보] 조두순 내일 오전 6시 전후 출소…관용차로 이동 예정
조두순 내일 오전 6시 전후 출소…관용차로 이동 예정... 2020-12-11 13:46 [민수미]
[속보] 윤석열측 "이용구·심재철 등 징계위원 4명 기피신청"
윤석열측 "이용구·심재철 등 징계위원 4명 기피신청" soyeon@kukinews.com... 2020-12-10 14:30 [이소연]
[속보] '전속고발권 폐지' 공정거래법, 정무위 안건조정위 가결
지영의 기자 = '전속고발권 폐지' 공정거래법, 정무위 안건조정위 가결 ysyu1015@kukinews.com... 2020-12-08 20:57 [지영의]
[속보] 법무부 "'판사 사찰' 尹수사 서울고검 배당 유감"
법무부 "'판사 사찰' 尹수사 서울고검 배당 유감" soyeon@kukinews.com... 2020-12-08 14:24 [이소연]
[속보] 수도권 노래방·실내체육시설 운영중단…마트도 9시 문닫아야
수도권 노래방·실내체육시설 운영중단…마트도 9시 문닫아야 soyeon@kukinews.com... 2020-12-06 15:13 [이소연]
[속보] 거리두기 격상조치, 연말까지 3주간 시행
거리두기 격상조치, 연말까지 3주간 시행 soyeon@kukinews.com... 2020-12-06 15:04 [이소연]
[속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soyeon@kukinews.com... 2020-12-06 15:03 [이소연]
[속보] 서울 254명-경기 184명-인천 42명-부산 34명-경남 16명 등 확진
서울 254명-경기 184명-인천 42명-부산 34명-경남 16명 등 확진 soyeon@kukinews.com... 2020-12-06 09:41 [이소연]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631명…지역 599명·국외 32명
코로나19 신규확진 631명…지역 599명·국외 32명 soyeon@kukinews.com... 2020-12-06 09:40 [이소연]
[속보] 서울 중랑구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 12명으로 늘어
서울 중랑구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 12명으로 늘어... 2020-12-04 14:29 [이영수]
[속보] 서울시 “150개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설치·운영”
서울시 “150개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설치·운영”... 2020-12-04 14:16 [이영수]
[속보] 서울시 “오후 9시 이후 대중교통 30% 감축 운행”
서울시 “오후 9시 이후 대중교통 30% 감축 운행”... 2020-12-04 14:16 [이영수]
[속보] 서울시, 내일부터 독서실 등 밤 9시 이후 운영중단
서울시, 내일부터 독서실 등 밤 9시 이후 운영중단... 2020-12-04 14:15 [이영수]
[속보] 서울시 “오늘 오후 2시까지 167명 추가확진”
서울시 “오늘 오후 2시까지 167명 추가확진”... 2020-12-04 14:14 [이영수]
[속보] 법무부, `윤석열 징계위' 10일로 재연기
법무부, `윤석열 징계위' 10일로 재연기 soyeon@kukinews.com... 2020-12-03 16:13 [이소연]
[속보] 법무부, '윤석열 징계위원회' 4일로 연기
이은호 기자 = wild37@kukinews.com... 2020-12-01 18:17 [이은호]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