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26일 출석 요구](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26일 출석 요구
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26일 출석 요구... [이예솔]
[남북정상회담 2일차] “대집단체조는 '빛나는 조국' 내용일 듯”
“대집단체조는 '빛나는 조국' 내용일 듯”... 2018-09-19 09:39 [이영수]
[남북정상회담 2일차] “만수대 창작사 방문은 예술품 관람 차원”
“만수대 창작사 방문은 예술품 관람 차원”... 2018-09-19 09:37 [이영수]
[남북정상회담 2일차] “만수대 창작사 관람 일정은 예정된 것”
“만수대 창작사 관람 일정은 예정된 것”... 2018-09-19 09:36 [이영수]
[남북정상회담 2일차] “합의문 나온다면, 필요 시 설명할 것”
“합의문 나온다면, 필요 시 설명할 것”... 2018-09-19 09:34 [이영수]
[남북정상회담 2일차] “합의문의 목표에 대해서는 유보적 상황”
“합의문의 목표에 대해서는 유보적 상황”... 2018-09-19 09:33 [이영수]
남북정상회담, 오후 5시45분 종료… 2시간 만남
남북정상회담, 오후 5시45분 종료… 2시간 만남... 2018-09-18 18:24 [이영수]
[속보] 첫날 정상회담 오후 3시 45분 시작… 5시 45분 종료
첫날 정상회담 오후 3시 45분 시작… 5시 45분 종료... 2018-09-18 18:23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로” 기대
문 대통령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로” 기대... 2018-09-18 16:04 [이영수]
[속보] 문대통령-김위원장, 노동당 본부청사서 회담 시작
문대통령-김위원장, 노동당 본부청사서 회담 시작... 2018-09-18 15:59 [이영수]
[속보]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영접 위해 공항 등장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영접 위해 공항 등장... 2018-09-18 10:08 [이영수]
[속보] 문재인 대통령, 평양 순안공항 도착
문재인 대통령, 평양 순안공항 도착... 2018-09-18 10:06 [이영수]
[속보] 임종석 “정상회담 의제, 남북관계개선·비핵화 북미대화 증진”
임종석 “정상회담 의제, 남북관계개선·비핵화 북미대화 증진”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18-09-17 11:11 [김태구]
[속보] 靑 “국회가 방북 함께해야 남북 교류협력 안정화 길 열려”
靑 “국회가 방북 함께해야 남북 교류협력 안정화 길 열려”... 2018-09-10 15:08 [이영수]
[속보] 靑 “정치권, 정치적 부담 있겠지만 중대시점 방북 동행해달라”
靑 “정치권, 정치적 부담 있겠지만 중대시점 방북 동행해달라”... 2018-09-10 15:07 [이영수]
[속보] 靑 “방북단 규모 200여명 합의… 경제인도 함께하길 희망”
靑 “방북단 규모 200여명 합의… 경제인도 함께하길 희망”... 2018-09-10 15:07 [이영수]
[속보] 임종석 “국회의장·외통위원장·5당 대표 등 평양정상회담 초청”
임종석 “국회의장·외통위원장·5당 대표 등 평양정상회담 초청”... 2018-09-10 15:06 [이영수]
인터뷰
학술
“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