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상법 개정 재추진…코스피 5000시대 열겠다”](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이재명 “상법 개정 재추진…코스피 5000시대 열겠다”
... [이승은]
![[속보] 이재명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 집무실 임기 내 건립”](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4/17/kuk20250417000024.300x169.0.jpg)
![[속보] 합참 “대치부대는 경호처가 통제하는 경호부대”](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229.0.jpg)
[속보] 합참 “대치부대는 경호처가 통제하는 경호부대”
합참 “대치부대는 경호처가 통제하는 경호부대”... 2025-01-03 09:45 [이영수]
[속보] ‘내란 혐의 국정조사’ 실시계획서 본회의 통과
... 2024-12-31 15:35 [권혜진]
[속보] 尹 측 “헌재에 체포영장 권한쟁의·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예정”
... 2024-12-31 13:11 [권혜진]
[속보] 尹 측 “체포영장 발부 납득 어려워…원칙·전례 반해”
... 2024-12-31 10:50 [권혜진]
‘제주항공 참사’ 실종자 179명 전원 수습…생존자 2명
29일 오전 9시7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 추락’ 사고에서 탑승객 181명 중 구조된 2명을 제외한 179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당국은 이날 오후 9시쯤 무안공항 사고 ... 2024-12-29 21:25 [심하연]
[속보] 우원식 “한덕수 탄핵안,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시 가결”
... 2024-12-27 16:11 [권혜진]
[속보] 한덕수 “여야 합의안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 2024-12-26 13:46 [권혜진]
[속보]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은 여야 합의 우선”
... 2024-12-26 13:39 [권혜진]
[속보] 민주, 한덕수 탄핵안 27일 본회의 보고 검토
... 2024-12-26 10:15 [권혜진]
[속보] 尹 대통령, 공수처 2차 출석요구 불응
... 2024-12-25 10:19 [이승은]
[속보] 민주 “韓대행 탄핵안 오늘 발의…26일 본회의 보고”
... 2024-12-24 16:15 [이승은]
[속보] 우원식 의장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우려스럽다”
... 2024-12-24 15:02 [이승은]
[속보] 박찬대 “한덕수 탄핵 절차 바로 개시할 것”
... 2024-12-24 09:44 [권혜진]
[속보] 한 대행 "특검법과 헌재재판관 임명, 여야 머리 맞대야"
한 대행 "특검법과 헌재재판관 임명, 여야 머리 맞대야"... 2024-12-24 08:47 [정혜선]
[속보] 한 대행 "우의장 중심으로 국회가 해법 마련하길 기대"
한 대행 "우의장 중심으로 국회가 해법 마련하길 기대"... 2024-12-24 08:43 [정혜선]
[속보] 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26일 출석 요구
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26일 출석 요구... 2024-12-23 14:33 [이예솔]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