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野 의원 “경찰, ‘尹 체포 일임’ 공수처 공문 법적 결함…따르기 어렵다”](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野 의원 “경찰, ‘尹 체포 일임’ 공수처 공문 법적 결함…따르기 어렵다”
... [권혜진]
[속보] 김경수 경남지사 “구체적 얘기는 재판결과 듣고 밝히겠다”
김경수 경남지사 “구체적 얘기는 재판결과 듣고 밝히겠다”... 2019-01-30 13:48 [이영수]
[속보] 문 대통령, 김현철 경제보좌관 사표 수리
문 대통령, 김현철 경제보좌관 사표 수리... 2019-01-29 18:16 [이영수]
[속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지금부터 모든 국회일정 거부”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지금부터 모든 국회일정 거부”... 2019-01-24 16:30 [이영수]
[속보] 靑 조해주 임명 강행… 한국당 반발 “2월 임시국회 거부”
靑 조해주 임명 강행… 한국당 반발 “2월 임시국회 거부”... 2019-01-24 16:30 [이영수]
[속보] 당정 “체육계 성폭력 재발방지법, 2월 국회서 조속 처리”
당정 “체육계 성폭력 재발방지법, 2월 국회서 조속 처리”... 2019-01-24 09:49 [이영수]
[속보] 당정 “성폭력으로 상해입힌 지도자, 자격정지·영구제명 추진”
당정 “성폭력으로 상해입힌 지도자, 자격정지·영구제명 추진”... 2019-01-24 09:49 [이영수]
[속보] 당정 “성폭력 손배 청구, 민사상 소멸시효 5년→20년으로”
당정 “성폭력 손배 청구, 민사상 소멸시효 5년→20년으로”... 2019-01-24 09:48 [이영수]
[속보] 손혜원 “궁금한 게 있으면 서울에서 또 자리 만들 것”
손혜원 “궁금한 게 있으면 서울에서 또 자리 만들 것”... 2019-01-23 14:29 [이영수]
[속보] 손혜원 “왜 저를 링 위에 올려놓는지 이해 안돼”
손혜원 “왜 저를 링 위에 올려놓는지 이해 안돼”... 2019-01-23 14:28 [이영수]
[속보] 손혜원 “나전칠기 작품도 애초에 기증위해 산 것”
손혜원 “나전칠기 작품도 애초에 기증위해 산 것”... 2019-01-23 14:24 [이영수]
[속보] 손혜원 “제 컬렉션 여기 다 드리겠다고까지 했다”
손혜원 “제 컬렉션 여기 다 드리겠다고까지 했다”... 2019-01-23 14:24 [이영수]
[속보] 손혜원 “이해충돌 문제 자체가 되지 않아”
손혜원 “이해충돌 문제 자체가 되지 않아”... 2019-01-23 14:23 [이영수]
[속보] 손혜원 “이익 위해 남 움직인 적도 없어”
손혜원 “이익 위해 남 움직인 적도 없어”... 2019-01-23 14:21 [이영수]
[속보] 손혜원, 이해 충돌 논란에 “모든 것 목포시에 기부하겠다”
손혜원, 이해 충돌 논란에 “모든 것 목포시에 기부하겠다”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19-01-23 14:20 [김태구]
[속보] 손혜원 “의원으로 공적으로 목포 방문한 적 없어”
손혜원 “의원으로 공적으로 목포 방문한 적 없어”... 2019-01-23 14:19 [이영수]
[속보] 손혜원, 투기목적 대출 의혹에 “그런 질문 왜하나, 검찰에서 말하겠다”
손혜원, 투기목적 대출 의혹에 “그런 질문 왜하나, 검찰에서 말하겠다”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19-01-23 14:19 [김태구]
인터뷰
학술
“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