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 영장 집행 방해하면 국회의원도 체포 가능”
경찰 “尹 영장 집행 방해하면 국회의원도 체포 가능”... [이예솔]
[속보] 靑 “北발사체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가능성 커… 정밀 분석해야”
靑 “北발사체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가능성 커… 정밀 분석해야”... 2019-08-02 10:31 [이영수]
[속보] 文대통령, 관계부처 상황점검회의… 日 수출규제 보고받아
文대통령, 관계부처 상황점검회의… 日 수출규제 보고받아... 2019-08-01 14:37 [이영수]
[속보] 외교부 “日 큰 변화 있지 않았다… 韓日 간극 상당”
외교부 “日 큰 변화 있지 않았다… 韓日 간극 상당”... 2019-08-01 12:13 [이영수]
[속보] 국정원 “北, 8월 미사일 추가 시험발사 가능성”
국정원 “北, 8월 미사일 추가 시험발사 가능성”... 2019-08-01 12:11 [이영수]
[속보] 국정원 “조성길 이탈리아 떠나… 신변 보호 중”
국정원 “조성길 이탈리아 떠나… 신변 보호 중”... 2019-08-01 12:10 [이영수]
[속보] 외교부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강행 가능성 상당”
외교부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강행 가능성 상당”... 2019-08-01 12:07 [이영수]
[속보] 긴급 NSC 상임위 결과… “비핵화 협상 재개 동력 상실되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
긴급 NSC 상임위 결과… “비핵화 협상 재개 동력 상실되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 2019-07-31 15:27 [이영수]
[속보] 긴급 NSC 상임위 결과… “우리 군에 철저한 대비 태세 유지할 것을 강조”
긴급 NSC 상임위 결과… “우리 군에 철저한 대비 태세 유지할 것을 강조”... 2019-07-31 15:27 [이영수]
[속보] 긴급 NSC 상임위 결과… “北 탄도미사일, 한반도 평화 구축 노력에 부정적 영향”
긴급 NSC 상임위 결과… “北 탄도미사일, 한반도 평화 구축 노력에 부정적 영향”... 2019-07-31 15:26 [이영수]
[속보] 긴급 NSC 상임위 결과… “北 미사일 발사에 강한 우려”
긴급 NSC 상임위 결과… “北 미사일 발사에 강한 우려”... 2019-07-31 15:26 [이영수]
[속보]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250㎞ 비행”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250㎞ 비행”... 2019-07-31 08:55 [이영수]
[속보] 합참 "예인된 北소형목선 선원 3명중 1명 군복착용"
합참 "예인된 北소형목선 선원 3명중 1명 군복착용"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7-28 10:21 [이소연]
[속보] 합참 "예인된 北소형목선…북한군 부업선으로 확인"
합참 "예인된 北소형목선…북한군 부업선으로 확인"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7-28 10:21 [이소연]
[속보] 합참 "北소형목선 선원들 '항로 착오했다' 진술"
참 "北소형목선 선원들 '항로 착오했다' 진술"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9-07-28 10:20 [이소연]
[속보] 합참 “北 미사일 2발 중 1발 690여㎞ 비행… 새로운 형태”
합참 “北 미사일 2발 중 1발 690여㎞ 비행… 새로운 형태”... 2019-07-25 14:29 [이영수]
[속보] 국방부 “日 영공침범 주장, 일고의 가치 없어… 엄중히 대응”
국방부 “日 영공침범 주장, 일고의 가치 없어… 엄중히 대응”... 2019-07-24 13:50 [이영수]
인터뷰
학술
“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