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개국 요리를 성북동에서’ 세계음식축제
- 세계음식부스, 플리마켓, 공연, 체험 등을 한 곳에서 - 지역문화매력 100선’(로컬 100)에 선정되기도 ‘지구를 한 입에!’ 18일 성북구 성북로 일대에서 ‘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맛지구나’가 개최됐다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음식’을 매개로 전세계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문화다양성 축제로 매년 6만여 명이 방문하는 성북구의 대표축제이다. ‘세계음식요리사’에서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19개국의 대사관이 참여해 자국 전통음식을 선보였다. 그 외... [곽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