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 스탠드로 자세 교정”…삼성전자 C랩, CES 2019서 혁신 아디이어 선봬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19’에서 C랩 전시관을 마련해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2년 도입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CES 2019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 유레카 파크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C랩 과제 8개를 전시했다. 아울러 C랩 과제에서 스타트업으로 독립한 8개 기업은 샌즈 엑스포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독자적으로 부스를 꾸려 참여했다.이번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C랩 과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