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메디
  • 종근당 240_50
  • 최신뉴스
  • 정책
  • 건강.의료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
  • 기획

  • HOME
포스트 코로나 대비 농·수협, 농·어민 ‘투트랙 지원’ 앞장

포스트 코로나 대비 농·수협, 농·어민 ‘투트랙 지원’ 앞장

김동운 기자 = 농협과 수협이 코로나19로 인한 농어민들의 피해 지원을 위해 각각 ‘투트랙 지원’에 열중하고 있다. 각 협동조합마다 경제사업·금융사업 부문별 지원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농민과 어민들을 돕고자 경제·금융사업 ‘투트랙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다.우선 농협의 경우 중앙회는 농축산업 종사자 지원을 위한 사령탑 역할을 맡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NH농협은... 2020-06-13 05:00 []

[금융 이모저모] 캠코, 1251억원 규모 압류자산 공매 外 애큐온캐피탈·수협

[금융 이모저모] 캠코, 1251억원 규모 압류자산 공매 外 애큐온캐피탈·수협

정부지원 대출·긴급재난지원금 효과로 카드론 증가세 꺾였다

정부지원 대출·긴급재난지원금 효과로 카드론 증가세 꺾였다

캠코, 508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실시

캠코, 508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실시

김동운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4건을 포함한 508억원 규모, 77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 2020-02-21 09:39 []

제일銀, 코로나19 불감증...종로 확산에도 소독 등 조치없이 영업 강행

제일銀, 코로나19 불감증...종로 확산에도 소독 등 조치없이 영업 강행

조진수 김동운 기자 = SC제일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접촉의심자가 종로 본점 옆 GS건설건물(그랑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소독 등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 2020-02-21 09:38 []

이전 21 22 23 24 25 26 27
인터뷰
전체보기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오피니언
전체보기 >
자궁경부암 전 단계 ‘증상 없는 자궁경부이형성증’, 조기검진이 답

자궁경부암 전 단계 ‘증상 없는 자궁경부이형성증’, 조기검진이 답

38세 이모씨, 건강검진 결과에서 자궁경부이형성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듣고 산부인과를 찾았다. 다행히 1단계

2025-08-18 10:46:13
영상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 ‘광복 80주년’ 의미 더한 서울시 경축식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 ‘광복 80주년’ 의미 더한 서울시 경축식

오세훈 시장과 시민들이 14일 서울 중구 시청사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서울시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2025-08-14 15:50:19
단짠의 배신
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

2025-03-16 06:00:12
학술
전체보기

“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

쿠키메디컬 인터넷신문위원회 배너
  • 회사소개|
  • 발행인 · 편집인 : 노석철|
  • 고충처리|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이영수
  • 쿠키메디 - 발행ㆍ등록일 : 2011년 9월 30일|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2로 95 17층|
  • 전화번호 : 02-852-5110|
  • 등록번호 : 서울 아01786
Copyright (c) Kukimedic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