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미향 “계좌이체 허술한 부분 있어 부끄럽다”

[속보] 윤미향 “계좌이체 허술한 부분 있어 부끄럽다”

기사승인 2020-05-29 14:30:33 업데이트 2020-05-29 14:30:36

윤미향 “계좌이체 허술한 부분 있어 부끄럽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