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 의무원장 정철운 교수(외과) ▲ 진료부원장 진병호 교수(신경외과) ▲ 기획조정실장 김명곤 교수(심장내과) ▲ 관리실장 김수현 요셉 신부 ▲ 원목실장 최덕성 안토니오 신부. 이상 3월 1일자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