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과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제64회 현충일인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는 중앙보훈병원. 입원하신 유공자들을 찾아뵈었다.
이낙연 총리는 “험난한 고초를 겪으시며 항일독립운동, 6.25전쟁, 베트남전쟁 등에 참가하시고 이제는 아프신 유공자들께서 더 나은 치료를 받으시도록 계속 개선해 가겠습니다. 힘내십시오”라고 응원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과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제64회 현충일인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는 중앙보훈병원. 입원하신 유공자들을 찾아뵈었다.
이낙연 총리는 “험난한 고초를 겪으시며 항일독립운동, 6.25전쟁, 베트남전쟁 등에 참가하시고 이제는 아프신 유공자들께서 더 나은 치료를 받으시도록 계속 개선해 가겠습니다. 힘내십시오”라고 응원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