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현재로서는 본부장직에서 물러날 뜻이 없다.”
황우석 논문조작 사태에 연루돼 자질 논란이 일고 있는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박 본부장의 입장 표명은 10일 오후 2시 30분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 본부장은 자신의 본부장직 임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황우석 사태와 연루된 자신의 과거 행적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다.juny@kukinews.com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현재로서는 본부장직에서 물러날 뜻이 없다.”
황우석 논문조작 사태에 연루돼 자질 논란이 일고 있는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박 본부장의 입장 표명은 10일 오후 2시 30분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 본부장은 자신의 본부장직 임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황우석 사태와 연루된 자신의 과거 행적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다.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