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20명이라니” 건대 교수들 집단행동 조짐](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3/06/kuk202403060439.300x229.0.jpg)
[단독] “120명이라니” 건대 교수들 집단행동 조짐
건국대병원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 겸직 해제, 외래진료 폐쇄 등 방식의 집단행동에 나설 전망이다. 의과대학 증원 신청 규모를 둘러싼 대학 측과 교수들 사이의 이견도 노출됐다. 6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2024-03-06 19:03
[김은빈]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