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군산=이경민 기자] 7일 오전 5시20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17km 해상에서 승선원 13명을 태운 139t 부산선적이 침몰했다. 신고를 접수 받은 군산해경은 급히 현장에 경비함정 등을 급파하는 한편 인근 다른 어선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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