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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 장관표창 수상2016-09-01 10:16:00

[쿠키뉴스=전미옥 기자] 이현웅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8월 29~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6 전국 다문화가족 네트워크대회’에서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현웅 교수는 중앙대병원이 지난 2011년부터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과 영등포 글로벌 빌리지센터에서 간질환 검진 및 의약품 지원 등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을 진행한 사업의 담당 교수를 맡아 중증질환자에 대한 검사 및 치료, 주요질환 예방 백신접종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중앙대병원의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사업에서는 총 45차례의 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해 7500명에게 건강검진을, 그리고 2500명에게 의료비 및 의약품지원을 제공했다.

이현웅 교수는 “병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다문화가족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이 현재와 같이 진행될 수 있었다”며 “계속 증가하는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사회공헌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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