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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권역재활병원 초대 병원장에 김철현 경북대병원 교수2020-07-28 09:33:00


김철현 교수. 경북대병원 제공. 
[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경북대학교병원 경북권역재활병원 초대 병원장에 경북대학교병원 김철현 교수가 7월 23일자로 임명됐다.

김철현 교수는 경북대학교의과대를 졸업하였으며 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재활의학과장을 거쳐 재활병원건립추진단장을 역임하였다.

임기는 2020년 7월 23일부터 2023년 7월 22일까지 3년이다.

경북대학교병원 경북권역재활병원은 경산시 평산동 구 미래대학교 부지에 지어진 새 병원이다. 지난 2015년 3월 13일 기공식을 가진 후 2020년 현재 공사가 완료된 상황이며 9월 중 오픈예정이다.

총사업비 486억원(국비 170, 도비 87.5, 시비 228.5)들였으며, 150병상 규모로 재활전문의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재활간호사, 사회복지사를 갖추고 전문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등 필요한 진료는 경북대학교병원과 협진을 통해 경산시 최대 규모의 재활병원으로 새 지평이 될 전망이다.

romeo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