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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어린이건강박람회-①]아이들과 함께하는 서울시보건교사회2012-06-12 17:07:01


[쿠키 건강] 어린이들의 학교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보건교사회가 어린이건강 정보와 건강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대치동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되는 ‘제2회 튼튼쑥쑥 어린이건강박람회’에 참가해 ‘건강한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시보건교사회(회장 차미향)와 국민일보 쿠키미디어는 16일부터 이틀간 ‘2012 Healthy School, Happy Student Rorum’을 주제로 ‘서울시보건교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 행복한 아이들’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국민일보 쿠키미디어가 주최하는 어린이건강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서울시보건교사회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초의 학생 건강콘텐츠 축제다.

특히 서울시보건교사회 행사는 학생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아이들의 실질적인 건강을 담당하는 보건교사들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살려,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일선 교사들에게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다양한 채험과 건강정보 가득= 서울시보건교사회와 국민일보 쿠키미디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조화롭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행사장 제3전시관에 마련되는 서울시보건교사회 부스는 ▲키 쑥쑥 성장 건강한 몸만들기 ▲비만예방 영양 교육 ▲성교육 ▲학교폭력(성폭력 포함) ▲약물(흡연과 음주)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손씻기 및 핼액형 검사 ▲구강건강 등과 함께 포토존으로 구성된다.

키쑥쑥 성장 및 비만예방 전시부스에서는 다양한 성장 정보와 비만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품 섭취 등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또 체험형으로 운영되는 성교육 부스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어린이건강박람회에서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보건교사들이 직접 나선다. 서울시보건교사회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학교폭력(성폭력)’ 부스에서 학교폭력 예방 인형극 ‘장난인 줄 알았어요’ 공연을 펼친다.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총 5회 인형극이 진행된다(인형극 공연시간=16일~17일, 오전 10시·11시30분·오후1시30분·3시·4시).

건강한 가정을 위해 엄마와 아빠, 아이들이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아이들의 간접흡연 방지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약물(흡연·음부) 부스에서는 금연교육과 음주 고글세트 등으로 다양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부스에서는 응급상황에서 직접 심폐소생을 익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손씻기와 혈액형 검사 부스에서는 손세척 기구 등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한 올바른 잇솔질 교육이 실시되는 구강부스에서는 잇솔질 방법과 다양한 구강 건강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보건교사회 관계자는 “어린이건강박람회에서 선보이는 서울시보건교사회 콘텐츠들은 학생 스스로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지식을 다양한 체험과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학부모들에게 자녀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있는 유익하고 알찬 정보들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린이건강박람회 서울시보건교사회 프로그램 체험은 30분 간격으로 하루 10회 운영되며, 이틀간 입장이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