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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신제품] 동화약품·강스템바이오텍, ‘배내스템’ 크림 外2017-09-26 14:36:00

◎동화약품·강스템바이오텍 조인트 벤처(DNK corporation), 첫 화장품 ‘배내스템 휴먼 씨비씨엠’ 크림 출시=동화약품과 강스템바이오텍이 설립한 조인트 벤처 DNK corporation(공동 대표이사 손지훈·이동열)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 브랜드 ‘배내스템 휴면 씨비씨엠’을 지난 23일 홈쇼핑을 통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배내스템은 ‘태초’와 ‘탄생’의 의미를 담은 ‘배내(BENE)’와 줄기세포의 ‘스템(STEM cell)’이 결합되어 탄생한 브랜드다. 올해로 120년을 맞이한 우리나라 최초의 제약회사인 동화약품과 줄기세포 전문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의 만남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회사 측은 “배내스템 휴먼 씨비씨엠 크림은 강스템바이오텍의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배양액의 70여 가지의 다양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건조의 원인인 부족한 아미노산을 보충해 준다. 또 동화약품의 생약추출 기술력이 응집된 활명수의 주요 성분인 아선약, 진피, 후박, 현호색 등의 추출물 콤플렉스(DW-큐어팩터)로 보습을 한층 강화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주름과 미백의 기능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성분을 함유한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회사 측은 22가지 피부임상을 통해 보습, 피부 자극의 진정 등의 효과도 확인했다며, 인공향이나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쫀쫀한 제형의 보습 크림으로 끈적임 없는 사용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동국제약, 티슈타입 여성청결제 ‘칠리(Chilly) 포켓 티슈’ 선봬=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해 발매한 젤 타입의 여성청결제 칠리(Chilly)에 이어 최근 티슈 타입의 ‘칠리 포켓 티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칠리 포켓 티슈’는 ‘델리까또’와 ‘겔’, 2종으로 약국 판매 전용으로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저자극성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민감성을 위한 ‘델리까또’는 알로에와 하마멜리스 성분의 진정 작용으로 민감한 질 점막을 순하고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게 해 준다. 청량한 사용감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겔’은 천연 멘톨 작용이 특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직장은 물론, 운동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여성청결제를 간편하게 사용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티슈 타입의 제품을 출시했다. 한 장씩 뽑아서 쓸 수 있고 100% 생분해성 티슈라서 사용 후 변기에 버릴 수 있어 간편한 여성청결제”라고 말했다.

챕스틱, 립스크럽 립밤 패키지 ‘챕스틱 투스텝 케어’ 출시=한국화이자제약 립케어 전문 브랜드 챕스틱은 입술 각질 고민이 많아지는 환절기를 앞두고 각질 제거와 수분 충전에 도움을 주는 립스크럽 립밤 패키지 ‘챕스틱 투스텝 케어(ChapStick 2-Step Care)’를 출시했다.

‘챕스틱 투스텝 케어’는 입술 각질을 제거하는 립스크럽 ‘토탈 하이드레이션 컨디셔닝 립스크럽(Total Hydration Conditioning Lip-scrub)’과 보습·진정·보호 3가지 효과를 한번에 선사하는 립밤 ‘토탈 하이드레이션 3 in 1(Total Hydration 3 in 1 Lip-therapy)’ 2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토탈 하이드레이션(Total Hydration)은 챕스틱이 뷰티 고관여자들을 위해 개발한 어드밴스드 립케어 라인이다. 또한 토탈 하이드레이션 컨디셔닝 립스크럽은 립밤만으로 쉽게 잠재우기 힘든 입술 각질을 슈가 크리스탈과 코코넛, 마라쿠자 등 열대과일 오일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한편, 챕스틱은 ‘챕스틱 투스텝 케어’ 출시와 동시에 새로운 온라인 광고 ‘매끈촉촉 투-스텝 립케어’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연출하기 위해 입술에도 각질 제거와 수분 충전 등의 기초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챕스틱 투스텝 케어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김유섭 상무는 “100년간 입술만을 연구해온 립케어 전문 브랜드 챕스틱이 선보이는 투스텝 케어를 통해 입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립케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제약, 입 안에 붙이는 필름형 콜라겐 국내 출시=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입 안에 부착해 잠자는 동안 체내에 콜라겐 성분이 서서히 녹아 들도록 하는 신개념 콜라겐 필름 CH.V(씨에이치브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은 일본 히메지도쿄대학(姬路獨協大學) 다니구치 타이조 교수팀이 개발했다. 다니구치 교수팀은 구강점막이 피부보다 흡수율이 92배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여기에 세계적인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가진 서울제약이 기술자문과 제휴를 통해 국내에 처음 제품을 선보였다.

콜라겐은 피부 형태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게 되어, 안면주름 등 피부노화가 오게 된다.

일반적으로 안티에이징을 위해 콜라겐 이너뷰티 제품을 많이 섭취하지만 콜라겐은 소화기관 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단백질로 재생성 되기가 어려워 원하는 피부 미용효과를 얻기 어렵다. 또한 피부에 바르거나 마스크 팩 등 피부로 흡수되는 형태의 콜라겐의 경우 피부에 표피나 각질층이 있어 흡수가 쉽지 않다.

CH.V는 먹거나 피부에 붙이는 형태의 기존 콜라겐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구강점막을 통해 콜라겐 흡수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CH.V 필름형 콜라겐은 체내에 존재하는 콜라겐 구조(고분자)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의 저분자 콜라겐 대비 체내 콜라겐 형성에 있어 확연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사의 통증 없이 피부 톤과 안면주름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CH.V는 병의원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낱개 파우치 형태로 1패키지에 60개(한달 분)의 필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기내 반입도 가능하여 해외여행 중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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