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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신제품] 동국제약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 출시 外2017-07-18 17:06:00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동국제약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 국내 출시, 유럽서 개발…약국서 판매=동국제약은 약국에서 구입하는 먹는 치질약인 ‘치센캡슐’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치센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diosmin)’ 성분의 치질 치료제다.

회사 측은 “혈관 탄력 개선 및 순환 정상화,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센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 복용 후 통증 및 출혈 등 대부분의 증상이 80% 이상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또 임신 초기 3개월 이내를 제외하고는 임산부 및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며 특히, 무색소 캡슐을 적용하여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치질은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나 변비, 음주, 비만, 고지방식, 출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생활습관에 따라 악화되고 재발 가능성도 높은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치질은 발생하는 부위가 민감하고, 청결의 문제로 발생한다는 잘못된 상식으로 인하여 가족끼리도 숨기게 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치질은 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며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태도가 주요 원인인 만성질환이자 생활습관병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치질 증상을 방치면 반복적으로 발생하므로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방치율이 높고 약물치료에 대한 인식도 낮다”며 “치질로 고생하는 분들이 치센을 복용하면서 좌욕, 식이섬유 섭취 등 생활 요법을 병행한다면 증상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MG제약, 안과 신제품 19개 ‘루체’ 시리즈 출시=차비오텍 계열사인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은 8월부터 녹내장 치료제 등 총 19개 안과분야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CMG제약은 8월부터 인공누액인 루체-에치에이(Sod.Hyaluronate), 항생제인 루체-엘(Levofloxacin), 소염제인 루체-에프(Fluorometholone)를 비롯해 항생제, 인공누액, 녹내장 치료제, 알레르기 치료제, 망막 질환 치료제, 백내장 치료제, 건성안 치료제 및 보조제 등 총 19개의 안과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기존 안과 제품과의 차별을 위해 모든 제품에 ‘루체(LUCE)’라는 브랜드 네임을 사용한다.

회사 측은 “제품명 ‘루체’는 ‘어둠을 밝히는 빛’이라는 이탈리아어다. 안과의 특성 중 하나인 밝고 맑은 눈을 위한 제품임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9개 루체 시리즈는 항생제 루체-오(ofloxacin), 루체-엘(Levofloxacin), 루체-에프(Fluoromethorone)와 같이 각 제품 주성분명의 알파벳 첫 글자로 구분해 브랜드 네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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