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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기미치료제 ‘트란시노2’ 출시…복용편의성 높여2016-11-14 15:47:00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10일 일반의약품 기미치료제 트란시노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란시노는 2007년 일본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가 개발한 먹는 기미치료제다. 새로 선보인 트란시노2는 기존 3회 복용에서 아침과 저녁 2회 복용으로 복용편의성을 높인였다.

회사 측은 “트란시노 주 성분인 ‘트라넥삼산 (Tranexamic Acid)’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성분으로, 40년 이상 의료용 항염증제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며 “연구과정에서 기미, 특히 ‘간반’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돼 일반의약품 기미치료제로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간반은 호르몬의 불균형과 자외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기미로 주로 광대 주변이나 이마, 입주변에 면(面) 형태의 좌우대칭으로 나타나면서 옅은 갈색으로 넓은 범위까지 퍼지는 특징이 있다.

트란시노2는 주성분인 ‘트라넥삼산’과 ‘엘시스테인’, ‘비타민C’가 배합돼 기미 개선과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물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성분으로서 기미를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엘시스테인’과 ‘비타민C’는 기미를 완화하는 성분으로, 기미를 유발하는 성분의 발생을 막고 활성을 저해하여 멜라닌을 옅게 만들어 근본적인 기미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트란시노2는 임상시험에서 색소침착부위의 피부톤 개선도가 2주 후부터 상승해, 8주 복용 시, 85.2%의 실험 참가자가 투여 전과 비교하여 뚜렷한 기미 개선의 효과를 보였다.

피부톤과 기미개선에 눈에 띄는 효과를 발휘하는 트란시노를 더욱 효과적으로 복용하는 방법은 8주간 복용과 휴약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보령제약 측은 “트란시노의 제조판매 이후 임상시험 결과, ‘8주복용/8주휴약 사이클’을 반복할 때 간반 개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보령제약은 기미치료제 ‘트란시노’와 미백기능성화장품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을 선보였다.

최태홍 대표는 “효능이 검증되고 복용편의성까지 높인 트란시노2 발매를 통해 여성의 적 기미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와 협력을 강화해 트란시노 패밀리 브랜드를 계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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