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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9명 늘어 총 1만991명... 지역감염 多2020-05-14 14:21:00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 14일 0시 기준 29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국내 누적 확진자수는 1만991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환자 가운데 26명은 지역감염이었다.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밝혀졌다. 인천에서 12명이 발생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경기 6명 ▲서울 4명 ▲충북 3명 등을 비롯, 강원·충남·전남·경북 지역에서 각가 1명씩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대비 격리해제된 사람은 67명으로 누적 확진자의 88.8%에 해당하는 976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 됐다. 사망자도 1명 늘어 총 26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해외유입 사례는 총 1145명이다.

총 확진자의 연령별 치명률은 80세 이상이 25.51%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79세 10.81% ▲60-69세 2.8% ▲50-59세 0.76% 순으로 연령대가 낮을 수록 치명률이 떨어지는 양상이다. 29세 이하 확진자가 사망한 사례는 없다.

castleowner@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