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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순천향대 부천병원,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연속 1등급 外2019-05-23 11:06:00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유방암 6년·위암 4년 연속 적정성 평가 1등급=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6년 연속, 위암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이 자발적인 의료 질 향상을 꾀하고, 국민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적정성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12월까지 만 18세 이상의 원발성 유방암 및 위암 환자가 치료받은 내역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높은 종합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 병원은 이번에 발표된 유방암, 위암 외에도 대장암, 폐암 등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응진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1년 내내 의료 질 향상을 위한 QI(Quality Improvement) 활동을 하고, 직원 교육과 연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교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유방외과와 영상의학과가 협진하고, 유방 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성형외과와 연계해 유방 재건술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여성 질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내시경 진단을 통해 조기 위암 환자들을 발견하고, 소화기내과 의료진이 치료 내시경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한다.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경우, 외과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치료함으로써 환자들의 건강 회복과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中문등구 의료교류 방문단 순천향대천안병원 견학=중국 산둥성 문등구의 의료교류 방문단이 지난 22일 오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을 견학했다.

문등구는 천안시의 우호협력 도시로 방문단은 천안시와의 의료교류를 위해 방한했으며, 일정 중 선진 의료서비스 견학차 순천향대천안병원을 찾았다.

중국 문등구 의사 3명, 공무원 2명 등 방문단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관계자와 함께 순천향대천안병원의 종합건강증진센터, 방사선암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등을 둘러봤다.

중국 문등구 인민병원 자오후이(??) 주임의사는 “발전된 병원경영 노하우와 의료서비스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향후 순천향대병원과의 협업의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무준 부원장(외과)도 “여러 나라의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순천향대천안병원을 찾는다”며 “이번 방문이 중국 문등구와 다양한 의학적 교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건국대병원 간호부, 존중 일터 구축을 위한 선포식 개최=건국대병원 간호부가 지난 5월 14일존중 일터 구축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건국대병원 간호부는 ‘반(反) 괴롭힘 정책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선포식에 참여한 간호관리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존중 일터 구축 정책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선포식에 이어, 직원 공모를 통해 새롭게 제정된 간호부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선정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건국대병원 오경미 간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건국대병원 간호부는 최상의 간호 실현을 위해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실천하며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경미 간호부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태움, 괴롭힘을 반대하고 근절하는 첫걸음을 뗐다”며 “건국대병원 간호부는 누구보다 앞장서 서로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을 이 자리에서 선언한다”고 말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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