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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 쇼핑몰 선봬2019-01-11 10:16:00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상품과 사회공헌프로젝트를 결합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키로 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 온라인 쇼핑몰 ‘밸류 크리에이터 플랫폼(이하 밸크)’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밸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바스탄과 공동으로 개발한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착한 생산자’와 ‘착한 소비자’가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의 일환. 소비자가 상품 구매 시 제시된 여러 사회공헌 프로젝트 중 하나를 선택하면 매출액의 일부(20~40%)가 기부된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변화와 사회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회복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올해를 지역복지공동체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국민 속의 사회복지협의회’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밸크는 ‘소비가 곧 사회공헌’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가치 창출시스템”이라며 “머지않아 세계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 회장은 향후 ▲지역사회 혁신사업 추진 ▲나눔공동체 문화 조성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활성화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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