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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 광주세계수영대회서 선수 건강 책임진다2019-01-11 14:36:00

광주시한의사회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의료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한의사회는 대회조직위원회와 지난 10일 의료 지원기관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광주·전남 지역의 28개 의료기관 및 협의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광주시한의사회는 MOU를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스대회에서 선수 및 임원들의 부상 방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

안수기 광주시한의사회장은 "선수촌병원에 한의진료실을 개소해 활발한 진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문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도 “광주광역시한의사회가 원활한 의료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중앙회에서도 지원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광주시한의사회는 지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선수촌병원내 한의진료소를 열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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