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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 보건의료기술 R&D 성공전략 공유2015-03-27 11:59:55

[쿠키뉴스=김단비 기자] 고대안산병원이 지난 25일 개원 30주년 기념 2015 리써치 페스티벌-보건의료기술(HT) R&D 클러스터 성공전략을 개최했다.

이날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과 세계적인 원천기술 확보, 의료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 등 보건의료기술의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고대안산병원과 고대의료원 연구자들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활동은 의료산업화에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산학연병 중개연구 개념과 사례(고대 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병수 교수) ▲로봇 R&D현황과 의료/헬스케어 로봇의 미래(한국생산기술연구원 로봇연구실용화그룹장 박상덕 박사)발표를 통해 보건의료기술의 중개-임상연구 분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병원역할의 중요성 및 산업부 간호로봇 사업 등 기업-병원 연계 로봇실용화 연구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약개발 해양후보물질 공동연구 사례(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외생물자원연구센터 신희재 박사) ▲기업-병원연계 의료기기 R&D 사례(한국전기연구원 융복합의료기기연구센터 이경희 박사) ▲한국인 인간유전체 코호트 연구사례(고대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 등의 강연으로 보건의료기술 R&D 분야의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차상훈 안산병원장은 “고대안산병원은 풍부한 임상연구인력과 지속 가능한 연구지원 시스템을 비롯하여 통합임상시험센터, 인간유전체연구소, 인체유래물은행, 단원재난의학센터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을 구축해 차세대 연구혁신병원으로서 그 위용을 갖추고 있다”며 “오늘의 자리가 지역사회의 보건의료기술 분야의 R&D클러스터 구축의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동시에 연구선진화와 수많은 융-복합 학술교류, 공동연구로 이어져 보건의료기술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대안산병원은 앞으로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해 국책과제 컨소시엄 구성, 연구자별 공동연구 추진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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