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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규확진 700명...백신 이상반응 신고 94건2021-04-08 10:04:00

만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2021.04.01 사진공동취재단
[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4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 7598명(해외유입 776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625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6114건(확진자 11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2368건, 신규 확진자는 총 700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현재 7480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12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58명(치명률 1.63%)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백신을 새로 접종한 1차 접종자는 3만5860명이며, 2차 신규 접종자는 9231명이다. 현재까지 총 107만557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총 4만264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신고는 전날 신규 94건이 들어와 총 1만1309건으로 집계됐다.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137건(98.5%)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1건(신규 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1건(신규1건), 사망 사례 40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romeo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