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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57명… 이틀 연속 300명대2021-02-23 09:40:00

설 연휴 첫날인 11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강서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으로 집계됐다. 이틀 연속 300명대의 일일 확진자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357으로 이중 국내 발생 330명, 해외유입 27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신규 국내발생 확진자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18명 ▲부산 12명 ▲대구 7명 ▲인천 12명 ▲광주 6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기 122명 ▲강원 14명 ▲충북 4명 ▲충남 8명 ▲전북 7명 ▲전남 6명 ▲경북 7명 ▲경남 5명 등이다.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는 총 27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6명 ▲아메리카 8명 ▲아프리카 2명으로, 검역단계에서 5명의 확진자를 발견했고, 지역사회 내에서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의심 신고 검사자는 4만3535명으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만5733건 검사해 41명의 확진자를 찾아냈고, 총 검사 건수는 7만9268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07명으로 7만8394명(89.41%)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7714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1573명(치명률 1.79%)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관련 위·중증 환자는 148명으로 보고됐다.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