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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휘 한의원 ‘췌장암’ 자체 호전사례 논문 발표2014-01-07 11:37:00


[쿠키 건강] 현대인의 가장 심각한 건강 문제 중 하나인 암, 이를 위해 수많은 연구와 치료법들이 계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이러한 치료법들의 효과는 환자의 생존율과 종양크기의 축소정도로 측정해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통적인 측정방법 이외에도 암환자의 삶의 질, 즉 환자가 치료도중 혹은 치료 후에 얼마나 양질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리고 지적한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8%에 이를 정도로 예후가 아주 불량한 암종이며, 전체 암 중 암 사망률 5위인 악성종양이다.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이 유일한 방법이지만, 췌장암은 다른 암에 비해 조기 발견율이 낮기 때문에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듯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들은 보존적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 중 44%에서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하지만 실제 췌장암의 경우, 통증 조절을 위해 처음부터 상당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더라도, 통증조절이 충분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조절되지 않는 통증과 함께 췌장암 환자들은 식사, 휴식, 수면, 활동 등의 문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췌장암환자들에서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심해지거나, 우울증의 발생빈도가 높은 경향이 있는데, 이는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게 된다.

방선휘 한의원은 최근 이러한 환자를 치료하고 호전돼 삶의 질을 개선한 사례를 연구해, 한방치료를 통해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인 증례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방선휘 한의원을 방문한 췌장암 환자는 상당량의 진통제에도 반응하지 않는 통증과 수면장애, 소화불량, 피로를 동시에 경험하면서 삶의 질이 저하됐다. 2013년 3월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으로 진단되어 2013년 4월부터 항암화학요법을 받던 중 십이지장의 농양과 누공, 좌측 흉수가 발생하여 항암을 중단했다.

이후 2013년 8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약 5개월 동안 면역암치료 방선휘한의원에서 약침치료, 침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한 한방치료를 받았다. 이어 5개월 여의 치료를 받으면서 통증이 현저하게 감소하여 적은 용량의 진통제에도 안정적으로 통증이 조절됐고, 수반되던 여러 증상들도 함께 호전됐다.

병원 관계자는 “치료 전후, 영상비교에서 종괴의 안정상태 소견을 보였고, 추가적인 전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환자에게 시행된 한방치료가 암종의 성장억제 및 전이재발방지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자가 경구복용한 진세노필에 함유된 진세노사이드는 여러 연구에서 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 암관리에 이 치료가 유효함이 보고되었다. 산양산삼약침치료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암 환자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보고된 바가 있고, 항산화작용으로 인한 노화억제, 면역기능강화, 피로개선, 체력증강에 진세노사이드 성분들이 유효하다고 알려져있다.

방선휘 한의원 관계자는 “통증조절에 있어서 진세노사이드의 효과는 산삼의 유효성분 중 하나인 Ginsenoside RF 성분이 통증을 감소시키고 진통제의 내성을 줄이는 효과가 있음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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